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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1982

부활 1982 무념무상으로 물이 담겨져있는 통을 봤어요. 정말 물은 깨끗하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짓말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음악도 같다고 생각해요. 결점없고 청결한 음악을 모두와 듣고 싶어요. 부활의 1982 자, 이젠 즐거운 노래 느껴~ 보세요. 그거 참 좋은 일 같아요. 이어폰 하나도 연인과 나눠 가지는거죠. 뭔가 삭막한 현대문명에 인정을 나누는 여유 같답니다. 자연스러운 필이 되는 것 같죠? 여린 감성이 되기도 하고… 절친끼리면, 얘기가 가능해 지기도 합니다. 유명한 뮤직이랑 같이 할 친구와 이어폰 한쪽 씩 귀에 꽂고 들어보세요. 콩알같은 마음을 느껴 볼 수 있습니다. 나중에 닭살 돋는다고해도 한다지만, 이런일이 최고로 좋습니다. 너무 외롭게 듣지 마셔요. 다 함께 들어보심이 어때요? 음..

일상이야기 2013.09.23

엔이알디(N.E.R.D) Rockstar Poser

엔이알디(N.E.R.D) Rockstar Poser 노래 한번만 들어보세요. 흐르는 음율을 느껴보시면 마음마저 위로받으 실 수 거에요. 여러분들도 진지하게 한번 들어주세요. 말로 다 하지 못한 스토리를 할 것입니다. Rockstar Poser을 부른 엔이알디(N.E.R.D)의 노래로 위로받아 보십시오. 사랑으로 인해 전부 하나로 모아집니다, 대화가 통하지 않아도 전부 신나 진답니다. 주변 사람과 손을 잡고 마음을 중얼거려요 남의 느낌이 보이신다구요? 처음으로 황폐한 장소를 축제로 개조해 버려요! 꼭 힙합을 잘 추지 않아도 되요 기분좋은 뮤직에 친구들과 흔들어보는거죠 머 자연스럽게 당신과 다 뮤직은 하나가 되고 오늘 밤 흔들고 미소지으면 결국엔 그 사람과 많이 가까워질 수 있을겁니다. 술은 쓸모가 없지요...

일상이야기 2013.09.22

마돈나(Madonna) Gril Gone Wild

마돈나(Madonna) Gril Gone Wild 마음까지 울리는 음악 마돈나(Madonna)의 Gril Gone Wild 좋은 음악을 감상해보고픈 날에는 꼭 들어봐요. 마음이 이끄는 대로 뮤직을 발견해내는 여행… 수많이 듣는 노래중 각별하게 애착이 가는 그런 나쁘지 않은 뮤직이 있어요. 포스팅을 봐주신 분들께 강추강추. 다 함께 들어요. 친구에게 받았던 뮤직이 있답니다. 이 송을 들으면 기분이 회복된다고, 힘들어 하는 나에게 주더라구요. 위로의 말로는 대신 할 수 없다하며 발송해준 음악 파일을 끌리듯 들어 봤습니다. 맺혔던 눈물이 방울방울 흘렀습니다, 따듯한 마음과 음악이 전해주는 위로에 괴로움을 시원하게 만들었습니다. 들려오는 이 송이 저처럼 안식처가 되기를 원합니다. 기댈 곳 없이 슬플때 어느 말로..

일상이야기 2013.09.22

드레이크 (Drake) Replace Ment

드레이크 (Drake) Replace Ment 두근거림을 숨기고 전력질주합니다 어여쁜 고백의 꽃을 감춰놓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하는 그런걸까요? 떨림과 손잡고 노크하는 기쁨 힘들지도 않는 그런 사랑 드레이크 (Drake)의 Replace Ment입니다.더욱 마음을 전해 줄 수 있답니다. 음율(?)에는 특별한 즐거움이 있습니다. 이런 말이 맞는지 모르지만, 음율은 누구에게나 감정을 드러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에구, 아주 , 매우? 멋진 문장으로 말할 수 있다면 오죽 좋을까… 포스팅이란 걸 하다보면 무슨 내용을 쓸까 고심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일단 그가 (ㅋ 비밀!) 좋아하는 것이 바로 뮤직이고, 이 뮤직은 당신이 들어주지 않는다고 해도 결코 외롭지 않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음악을 즐기..

일상이야기 2013.09.22

10cm 열대야

10cm 열대야 10cm의 열대야 정말 좋지 않나요? 음악은 여기서 듣는다해도 좋은 것 같아요. 항상 평범한 행복 인걸까요? 멈추지 말고 보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함께 사랑스러운 노래 하나 들어보세요. 정신이 심난할 때는 뮤직을 듣게 됩니다. 뮤비만큼 좋은게 없더라구요. 억대의 돈이 들지 않아도 노래 만 있다면 괴롭지 않을 겁니다. 마음은 가까운곳에 있습니다. 언제나 누군가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내가 음악을 신용하는 것으로 괴로움을 극복할 수 있다고… 눈감지 못하는 그 시간에 방바닥에 누워 듣는 뮤직은 진짜 굿입니다. 뮤직에 열중하게 됩니다. 이 노래에 숙면한다면 모두는 생각이 많지 않은 거겠죠. 가사의 뜻은 중요하지 않답니다. 가락 이것 저것에 생각을 맡겨보심이 어떨까요? 다음번 새벽에 마음놓고 기지..

일상이야기 2013.09.21

김광석 그날들

김광석 그날들 이 음악 김광석의 그날들 음악적인 환타지 보이지 않나요? 지금 이 노래 노래를 좋아하는 연인과 손잡고 공유하고 싶네요. 이 음악은 어디서 들어도 감정을 감동시키네요. 이 영상은 제가 최고로 좋아하는 곡 !!! 보여드린 노랜 저희가 최고로 많이 듣는 곡 !!! 추천했어요. 이제' 김광석의 그날들 들어보세요. 그거 참 좋은 일 같아요. 이어폰 하나도 연인과 나눠 가지는거죠. 뭔가 삭막한 현대문명에 인정을 나누는 여유 같답니다. 자연스러운 필이 되는 것 같죠? 여린 감성이 되기도 하고… 절친끼리면, 얘기가 가능해 지기도 합니다. 유명한 뮤직이랑 같이 할 친구와 이어폰 한쪽 씩 귀에 꽂고 들어보세요. 콩알같은 마음을 느껴 볼 수 있습니다. 나중에 닭살 돋는다고해도 한다지만, 이런일이 최고로 좋습니..

일상이야기 2013.09.21

박지윤 환상

박지윤 환상 멜로디를 듣게되면 안 좋은 생각을 잊을 수 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이 음악을 듣게된다면 어떱니까? 분명 전부에게 위로를 전달해 줄 것 입니다. 박지윤의 환상 자, 귀 쫑긋하며 들어보십시오. 괴로운 일도 행복해질 수 있을거에요. 다 쓸어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기도 할 겁니다. 이곳이 마지막이라고 고뇌에 빠지신적 있을 거에요. 이 가락에는 마지막이 없지 않나요? 끝이라고 마음쓰고 있으시다면 그것은 장담하건데 당신에게 닥쳐온 큰 파도 겠죠 그 아픔을 뛰어넘는게 마음이라고 생각하게됩니다. 그대에게 노래라는 해머가 온겁니다. 시련을 넘을 수 없다면 그 망치로 시련을 때리세요. 아프게 넘으려고 하는 것 보다 많이 쉽습니다. 그리고 패다보면 그 파도는 부숴져있겠죠 음악은 당신만의 망치가 될 겁니다. ..

일상이야기 2013.09.20

헨리 Trap

헨리 Trap 느낌이 허할때 뮤직 한번 청해보세요. 어깨춤이 절로 나오는 즐거운 송을 들어보면 몸까지 들뜨게된답니다. 청결해지는 가슴에 굿~한 노래라는 것은 설레임과 같이 찾아오는 설레임 헨리의 Trap 좀더 사랑을 전해줄 수 있어요. 타인에게 받았던 노래가 있습니다. 이 멜로디를 듣게되면 마음이 나아진다고, 괴로워 했던 나에게 주더라구요. 입에 발린 말로는 다 전해질 수 없다면서 전해준 mp3 파일을 저도 모르게 눌러봤습니다 맺혔던 눈물이 주륵 흘렀습니다, 따듯한 기분과 음악이 보여주는 위로에 외로움을 샤워한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듣는 이 음악이 여러분께도 토닥임이 되는것을 바랍니다. 쓰다듬 받을 곳 없이 괴로울 때 세계의 단어로도 토닥임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하실 때, 음악이 전해주는 기분을 더듬어보세..

일상이야기 2013.09.20

Bizzy Jungletown

Bizzy Jungletown 가락은 진짜 좋아요. 가끔은 소리 하나만으로 사람을 감동시킬 수 있답니다. 너무 재밌달까요. >ㅁ< 기쁨의 음악 속에는 무엇이 있나? 저 조차도 잘 모르는게 많지만, 이 아름다움을 듣고있으니 기분좋은 느낌이 생각나요. Bizzy의 Jungletown 집에 돌아가면서 생각이 날듯 말듯 하네요. 그렇구나 누군가 너무 시끌 시끌한 노이즈에 담겨져 있구나 그래서 오늘은 쓰지 않던 블루투스를 꽂았습니다. 뉘엿뉘엿한 시간, 해드폰에서 귀 귀울려지는 멜로디는 생활 소음에서 저를 벗어나게 해주네요. 노래란 그런게 아닐겁니다. 곁에 있으니 그 특별함을 모르고 지냈나봅니다. 손에 손 잡고 한번만이라도 가까히 있는 이런 가락을 들어보세요. 분명 똑같은 퇴근길도 평범하지 않은 길이 되 있을 겁니..

일상이야기 2013.09.19

검엑스 Perfect

검엑스 Perfect 노래 이번만 귀 기울려보세요. 흐르는 가사를 들어보시면 마음마저 행복해 질 수 거랍니다. 여러분들도 편안하게 한번 들어주세요. 말로 다 하지 못한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Perfect을 부른 검엑스 의 노래로 위안삼아 보세요. 그 꽃 몇송이 지키기위해 견뎌온 하루들을 기억하면서 초목은 비바람 맞으며 그렇게 가슴이 아팠을까? 다음엔 마침내 나무는 아름다운꽃들을 흐름에 맡기어 흘러보냅니다. 그만큼 아끼던 그꽃이 힘들게 몇날 지켜보다 그렇게 풀숲이나 흙 바닥에 널브러지고 놔두었을때 그 꽃 한송이를 지키기위해 견뎌온 날들 추억하며 초목은 흐름 견디며 얼마나 맘이 어려웠을까요? 다음엔 끝내 나무는 아름다운꽃들을 찬바람에 놔주어 흘러보냅니다. 정말로 사랑하던 친구가 힘들게 몇날 바라보다 그렇게..

일상이야기 2013.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