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결혼식이 있던날 여동생 결혼이 2013년 7월이였으니, 1년전이네요. ㅎ 저의 집안에서는 큰 행사였던거 같습니다. 하나밖에 없는동생이라 그런지.. 저도 무지 서운하더군요. ㅎ 지금은 아무느낌 없지만 ㅎ 정말 요즘 더 느끼는거지만, 시간 정말 무섭게 지나가는거 같습니다. 2014년에 실행할 일들과 앞으로 준비를 해야할 일들~!! 실행할일들.. 가능하기때문에 하고 있고! 준비하고 있는 일들 또한 가능하기 때문에 하는 나! 너무 긍정적이지 않나요?ㅎ 될수밖에 없는 나 ㅎ 초심과 열정만 있다면 기회는 반드시 온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