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결혼식이 있던날
여동생 결혼이 2013년 7월이였으니, 1년전이네요. ㅎ
저의 집안에서는 큰 행사였던거 같습니다.
하나밖에 없는동생이라 그런지.. 저도 무지 서운하더군요. ㅎ 지금은 아무느낌 없지만 ㅎ
정말 요즘 더 느끼는거지만, 시간 정말 무섭게 지나가는거 같습니다.
2014년에 실행할 일들과 앞으로 준비를 해야할 일들~!!
실행할일들.. 가능하기때문에 하고 있고!
준비하고 있는 일들 또한 가능하기 때문에 하는 나! 너무 긍정적이지 않나요?ㅎ
될수밖에 없는 나 ㅎ 초심과 열정만 있다면 기회는 반드시 온다고 생각합니다.^^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KT LGU+ SK 인터넷설치 현금많이주는곳 (0) | 2014.02.23 |
---|---|
부산 남포동 씨앗호떡 (0) | 2014.02.23 |
인피니티 Q50 디젤! (0) | 2014.02.21 |
영등포 짜장면 맛집 (0) | 2014.02.18 |
마음을 전하는 "느린 우체통" (0) | 2014.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