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윤성기 날 울리지마

가장~ 2013. 9. 16. 14:21

윤성기 날 울리지마

좋은 음악은 매일 무한반복 해요.
윤성기의 날 울리지마
계속 듣게되도 지겹지 않죠.
노래도 그렇죠.
들어도 들어도 지겹지 않는 송
여러분과 함께 보고 싶습니다.
뮤비 감상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래요.




불과 피씨와 pc통신이 만들어지기 전엔
지금의 각자는 당연히 사회적으로 자신의 존재를 어둡게하고
이렇게 활동할 매체가 없었습니다.
허나 온라인이라는 실체없는모습이 소개되며 인간들은 가릴것없이 쉽게
그사람을 컴퓨터뒤로 알수없게하고
본인을 보여줄수있게 가능해졌고 당연하게 바로 one nation
각 나라가 한자리가 되는 계기가 말그대로 인터넷입니다.



but 한번에 사람의 본모습이 악영향을 갖고있는지 볼수있는 매체이기도 하죠.
언제나 친절하고 싹싹바르고 매일 긍정적인 사람이 컴퓨터로는 상대 존재를 공격하고
습관적으로 하면서 욕설 거친말을 만들고 소심해서 내성적이고 사회생활도 안하는 내성적인
인터넷에서 수다스럽고 욕설이 많고 화를 잘내는 사람으로 변하죠.
확실하고 그이의 모습과 '개인정보'가 보장된다면 우리가 어떤모습으로 변하는지 보여주는
性善說 성악설을 꼬아서 부를 그런일은 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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