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더 포니 안녕

가장~ 2013. 9. 16. 12:02

더 포니 안녕

잠 못드는 밤 …
더 포니 의 안녕 들어보심은 또 어떤 의미일까요?
토닥토닥 엄마의 사랑을 느끼면서
잠드는 아이가 기억이 나지 않습니까?
음악을 들었다는 이유 하나로 마음이 편해져요.
사랑은 언제나 음악과 함께 다가옵니다.




인기있는 시 하나를 이야기 해봅니다
글자 이렇게 저렇게 이야기하는 아름다움
노래도 시와 같습니다.
명상하며 천천히 시를 읊으면
기분이 안심되듯 노래도 그렇죠.



노래도 똑같을 것 입니다.
은은한 노래를 조용히 감상하며 있노라면
정말로 가사가 꿈틀대고 있는 듯한 확신이 들어요.
멋진 단어를 붙여 감상하며 부르는
멋진 예쁜 노래는
어딘가 기쁨의 우물 위로 나는 기러기 같네요.
저기 저 지저귀는 갈매기는 노래에 화음을 부풀려주고
출렁이는 파도는 희망 같고…
음악을 들으면 이렇게 느끼게 됩니다.
와~ 노래를 들어보는 것만 해도 정말 꽉찬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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