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톤덤, 일산 용구비어 / 크림생맥주 1차 치즈등갈비에 소주를 흡입하고, 2차로 간 용구비어, 요즘에는 봉구비어? 봉자비어?춘자비어? 등등 너무 많이 생기고 있네요. 다 같은 체인점인가? ㅎㅎ 암튼 감자한바구니와 크림생맥주를 주문합니다. 메뉴판을 보니, 전체적으로 안주가 완전 저렴하네요 ㅎ 예전에 봉구비어인가?에서 감자튀김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 오늘도 주문하기는 했는데..ㅎ 그리고 전체적으로 손님층이 젋은친구들이 많네요, ㅠㅜ 오늘도 블러거답게!! 용구비어 내부를 요리저리 찍어봅니다. ㅎ 아지자기한 소품들이 많네요. 테이블위에 보이는 용구비어 로고도 찍어봅니다. ㅎ 망고술빙? 초코술빙? 요것도 맛이 엄청 궁금하네요.ㅎ 엥? 비티500? 길거리에서 나이트아저씨께서 준 비타 500 ㅎㅎ 그냉 있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