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항기 & Keybrothers 노래하는 곳에 소음 넘쳐나는 지금 이 순간 음악은 생명의 씨앗 같은거죠. 윤항기 & Keybrothers의 노래하는 곳에 또한 그럴 것 입니다. 잡념도 아름다움으로 바꿔버리는 능력! 음악은 너무나 놀랍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눈을 감고 생각해 봅니다 나는 무심하게도 근처를 살펴보지 않고 살아왔음을 뒤돌아 보지 않고 뛰어온 대가는 몸과 하트의 고통 뿐이었습니다. 여유가 부럽다구요? 그럼 이 발랄한 음악과 함께 자유를 누리시는게 어떨까요? 노래 안에 몸을 담구다 보면 조금이라도 힘든 누군가에게 많은 휴식을 줄 수 있답니다. 운동하다 지치면 의자에 눕는 것처럼 사랑을 찾는다는 것 이것은 정말 자연스러운 것이랍니다. 지친 스스로에게 커피 한 잔 마실 수 있는 자유를 그리고 그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