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게찜 만드는 법 요즘 꽃게철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너무나도 먹고싶었는데!! 마침 아버지가 꽃게를~!! 잡아왔다고 하네요!! 사온게 아니구 ㅎㅎ 어떻게 잡았는지...? ㅎ 완전 궁금하네요. 하지만 머는데 정신이 없어 물어보지도 못했네요 ㅎ 음....얌얌~~~ 사온게 아니라 직접 잡아왔다고 하니 더욱 맛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엄마가 옆에서 꽃게찐걸 봤는데! 정말 간단하게 찌더군요 ㅎ 소주반쯤 따라 펄펄 냄비에 끓기만 하면 끝이네요!! 소주를 넣고 끓어야 비린내가 나지 않는다고하네요 ㅎ 아래 꽃게알도 보이시죠? ㅎ 자아~~이제 먹기만 하면 대겠네요 ㅎ 안에살도 통통하니! 동생 저, 엄마 아버지 모두 다 달려들어서 먹었습니다.ㅎ 따로 간도 할 필요없이! 너무나도 맛이있네요.. ㅎ 음....이맛에 꽃게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