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몇일전 먹었던 점심이 생각이 나네요.

가장~ 2015. 1. 27. 10:25

아침밥을 먹지 않아서 그런지 벌서 배가 고프네요. ㅎ

 

몇일전 회사근처 뷔페집에서 먹었던 음식들이...생각이 납니다. ㅠㅜ

 

음....지금당장 먹고싶은데... 회사인지라 ㅎㅎ  식당오픈도 하지 않았겠죠?

 

 

 

6.000원 가격인 뷔페음식...  반찬도 다른뷔페보다 종류도 다양하고,

 

무엇보다 음식에 정성이 느껴지네요 ㅎ

 

 

오늘은 선지해장국이 있네요.. 선지국이랑 국수도 같이 셋팅~ ㅎ

 

아래사진에보이는 음식 너무나도 맛나게 보이지 않나요?ㅎ

 

 

두번이나 먹어서 그런지 ㅎ  점심 후 졸려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ㅠㅜ

 

하지만...오늘  뷔페음식이 간절하네요 ㅎㅎ

 

 

점심시간만 기다려지는 시간입니다.ㅠㅜ

 

점심아 빨리 오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