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주석 난 널 잊었어

가장~ 2013. 10. 1. 18:58

주석 난 널 잊었어

노래는 진짜 좋아요.
때론 소리 하나로 인간을 기쁘게해 줄 수 있습니다.
정말 재밌달까요. >ㅁ<
행복의 음악 에는 어떤것이 있나요?
저도 잘 모르는게 많지만,
이 뮤직을 듣고있으니 행복한 추억이 떠오르네요. 주석의 난 널 잊었어




일 때문에 슬프거나 힘들땐 음악이 따봉이죠
괜히 초라해지고 공허한 기분이 들때도 말이죠.
괴로운 눈물들도 다 같이 꽉 없애버리는 에너지,
고통이 맺힐때 훔쳐주는 이런 재밌는 가사입니다.
글자 하나하나 더 해 보면 춤이 절로 나옵니다.



그도 모르게 따라서 중얼거리게 되는 흥겨운 노래랍니다.
더 가까히 선율에 춤을 춰보세요.
시끄러운 소음마저 아름답게 들립니다.
어쩌다보면 지금과 다른 일상에도 신비스러운 예너지가 감지될 거에요.
행복해지고 싶으시다면 함께 음악의 선율에 자연히 흘러갑시다.
괴롭고 힘들었던 오래된 추억들도 음악과 함께 하세요.
평소와 같은 일생의 저 너머에는…
마음 스치는 곳에 뮤직이 함께라면 언제든 미소 가득해 질 수 있습니다.
가까운 사람들과 같이 즐거운 노래 한번 들어 보세요
분명히 아름다운 선율이 함께 행복으로 감싸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