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월미도에 횟집 간판이름이 재미있네요.
가장~
2015. 2. 22. 01:31
어제 저녁 간만에 월미도로 바람쐬러 고고싱~!!
날씨도 봄처럼 따뜻하니! 연휴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가족단위로 많이 왔네요.
사격도하고, 떡볶이도 먹고 ㅎ 요리저리 돌아댕기는데! 횟집 간판이 ㅎㅎㅎ
광어부인 정 때문에 ㅎㅎ
못잊어 또 왔네 간다간다 뽕 간다 ㅎㅎ
덜렁이네 막 준데요 뭘?? ㅎㅎ
연휴라 그런지 일부 오픈안한 가게도 있었는데!
더 재미있는 간판이 많아요 ㅎㅎ